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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새 찻잔

신진애 2025. 2. 18. 01:40

고운 새 찻잔이 보일 때,

따뜻한 차 마시고 싶어져요!

많은 일 하고 지쳐서 힘이 들면,

온기 가득한 차 마시며 쉬게 됩니다.

예쁜 찻잔으로 차 마시기 좋기에

좋아하는 새 찻잔 준비해둡니다.

찻잔이 고우면 차 마시기도 좋아서,

몸 지칠 때 차 한 잔 마시게 되죠.

온기로 몸 감싸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고백해요!

고운 새 찻잔 잡아보면,

좋은 향기도 마시게 되어요!

밝고 환한 아침이 또 시작될 때,

식탁에 아침 식사와 차를 올립니다.

차의 좋은 향기 모두 좋아하기에

부드러운 향기의 차도 준비합니다.

아침 식사하고 마시는 차 좋아해서,

좋은 향기 품은 차 자주 마시죠.

향기 좋은 차 주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이 가득한 시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