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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봄의 아침
신진애
2025. 5. 30. 02:02
어여쁜 봄의 아침 시작될 때,
밝아오는 하늘을 먼저 보아요!
매일 아침의 하늘을 올려보면,
밝은 빛이 쏟아지는 거 보입니다.
거리의 봄도 보기가 너무 좋기에
고운 꽃과 나비 보며 웃어봅니다.
혼자 거리의 풍경 보는 기분 좋아서,
미소 지으며 고운 풍경 사진 찍기도 하죠.
거리의 풍경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속의 사랑 고백해요!
어여쁜 봄의 아침 밝아오면,
정원에도 밝은 햇빛 쏟아져요!
나비와 꽃의 풍경을 살펴볼 때,
피곤함이 사라지며 가슴 뜁니다.
빛 비추는 정원 살펴보기 좋기에
틈틈이 정원에 오기 좋아합니다.
향기 품은 꽃 피는 것도 너무 좋아서,
해마다 향기 가득한 꽃들을 심기도 하죠.
꽃의 향기 선물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하는 기쁨의 시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