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많은 빛깔

꽃들의 많은 빛깔 지켜보면,

그림을 새로 그리고 싶어요!

거리에 나오며 꽃 핀 모습 볼 때,

그 모습 볼 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해가 들어가는 오후에 꽃 보기도 좋기에

꽃을 골고루 살펴보게 됩니다.

고운 빛깔의 꽃 핀 풍경 멋져서,

그림 그리거나 사진 찍는 거죠.

그림 같은 풍경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그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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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많은 빛깔 다시 볼 때,

정원의 풍경 또 살펴보아요!

꽃과 나비 많은 정원에 나오면,

예쁜 모습 보며 기뻐하게 됩니다.

맑은 아침에 정원에 오기도 너무 좋기에

나올 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

마당의 정원에 피는 꽃도 고와서,

매일 정원 살펴보게 되는 거죠.

예쁜 정원 만들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