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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품은 숲자작글 게시판 2019. 4. 29. 01:09
아름다운 풍경 품은 숲에 올 때면,
혼자 숲에 와서 걷기도 좋아요!
바쁜 일 마치고 한낮에 숲에 올 때도,
숲에 햇빛 쏟아지는 풍경 멋져 보입니다.
깊어가는 봄의 빛깔 갈수록 고와지기에
또다시 고운 풍경 그릴 수 있습니다.
고운 풍경의 숲에 매일 가도 좋아서,
그 좋은 느낌 가족과도 함께 하게 되죠.
숲에도 해마다 고운 빛깔 입히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 다하여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아름다운 풍경 품은 숲에 올 때면,
아침에 와서 보기에도 좋아요!
맑은 날 아침에 밖에 나와 숲에 오면,
고운 풍경 보는 행복 느낌 가슴에 옵니다.
향기도 가득한 숲에 오는 걸 좋아하기에
외출하는 날 되면 틈틈이 와옵니다.
향기도 있는 숲에 오는 기분 좋아서,
숲에서 맛본 기쁨 또다시 시에 올리죠.
숲에 좋은 향기도 가득 채워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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