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의 사진이 있는집 지니의 사진이 있는집

네 길 막막할 때 날 불러야 해!뭐든지 잘하고 열매 맺길 원해.그런데 애써도 높은 산만 나오게 돼.이걸 보고 상심하며 주저앉을 수 있어.아무도 힘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지.그러나 시련의 짐 내게 갖고 와야 해.내가 네 무거운 짐 벗겨줄 게.난 네가 모든 짐 내놓고 승리하길 원해.높은 산 같은 짐 거두신 사랑 고귀하니,주님 승리의 보배 주셔서 늘 감탄해요!​네 길 막막할 때 날 보아야 해!누구라도 행복한 삶을 지내길 원해.그런데 만남 가지기 어려울 수 있어.어렵다고 슬퍼하며 만남 포기한단다.만남 포기하며 사랑이 어렵다고 말을 하지.하지만 아픈 심정 내게 고백해야 해.내가 너의 진심 고백받아줄 게.난 네가 사랑 이루며 행복해지길 원해.내 진심 고백을 받으신 사랑 놀라우니,주님 사랑의 향기 주셔서 더욱 기..

내게 할 말 다 해야 해!일할 때 누구나 열매 거두길 원하지.다른 이와 함께 일할 수 있어.그런데 함께 일하다가 깨질 때도 오지.아픈 마음을 감추면 네가 더 아프고 돼.이 때 나를 바라보며 마음 털어놓거라.마음 열어놓을 때 내가 능력 주는 거야.그러면 문제 푸는 것 너도 할 수 있어.엉킨 일 풀어주신 사랑 놀라우니,주님 일하는 능력 주셔서 더욱 기뻐요!​내게 할 말 다 해야 해!누구든지 다 행복하게 살길 원하지.다른 데서 행복 구할 수 있어.그런데 다른 길 찾다 상처 생기기도 해.상처를 숨겨두면 네가 더 힘이 들게 돼.그 때 나를 올려보며 진심 말해주거라.진심 고백을 할 때 내가 사랑 주는 거야.그러면 사랑하므로 행복해지게 돼.참 행복 안겨주신 사랑 거룩하니,주님 사랑할 힘도 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

어여쁜 풍경 여러 가지 보게 될 때,풍경에 가득한 고운 빛깔 보여요!외출하는 날에 길을 걸어가면,활짝 핀 꽃과 나비 보게 됩니다.노을 질 때의 거리 풍경 멋지기에밖에 나갔다 오며 보게 됩니다.거리 걸으며 꽃과 나비 보기 좋아해서,볼 때마다 기쁨 가득한 미소 짓죠.거리에도 고운 풍경 안기신 사랑 빛나니,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고백해요!​어여쁜 풍경 있는 정원에 나오면,기뻐하며 꽃 핀 모습 지켜보아요!집안의 정원에 꽃 심고 가꿀 때,가슴속에 좋은 느낌이 옵니다.정원에 핀 꽃과 나비 보기 좋기에맑은 날엔 자주 나와보게 됩니다.아침에 정원에 나와 걷는 것 좋아해서,좋은 느낌을 가슴에 품은 시로 드리죠.정원을 가꾸는 기쁨 주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가슴속 사랑을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내 두 팔로 널 안아줄 게!살아가면서 부담되는 일 생길 수 있어.약한 힘 모아 일 해내려다 엉키기도 해.그러면 너무 막막해 슬퍼 울게 돼.빈손인데도 해결할 일이 짐이 되지.이 짐 때문에 혼자 울고만 있지 마라.그러나 내게 간구하면 살아갈 길 열린단다.내가 널 안아주며 어려운 짐 거둬갈 게.짐에 눌렸을 때 손 내미신 사랑 고귀하니,주님 일어설 힘 살려주셔서 또 감사해요!​내 두 팔로 널 안아줄 게!외로운 심정이 눈물로 쏟아질 수 있어.어떤 이는 고백 어렵다고 숨기기도 해.그러면 외로움이 더욱 커지게 돼.사랑을 안 하면 가슴이 시리게 되지.외로울 때 감추고 지내려 하지 마라.하지만 내게 고백하면 사랑 이룰 수 있단다.내가 널 품어주며 참된 사랑 안겨줄 게.그리움 눈물 될 때 씻으신 사랑 거룩하니,주님 참된 ..

꽃들의 많은 빛깔 지켜보면,그림을 새로 그리고 싶어요!거리에 나오며 꽃 핀 모습 볼 때,그 모습 볼 때마다 기분 좋습니다.해가 들어가는 오후에 꽃 보기도 좋기에꽃을 골고루 살펴보게 됩니다.고운 빛깔의 꽃 핀 풍경 멋져서,그림 그리거나 사진 찍는 거죠.그림 같은 풍경 만드신 사랑 빛나니,주님께 사랑 가득한 그림을 드려요!​꽃들의 많은 빛깔 다시 볼 때,정원의 풍경 또 살펴보아요!꽃과 나비 많은 정원에 나오면,예쁜 모습 보며 기뻐하게 됩니다.맑은 아침에 정원에 오기도 너무 좋기에나올 때마다 가슴이 설렙니다.마당의 정원에 피는 꽃도 고와서,매일 정원 살펴보게 되는 거죠.예쁜 정원 만들어주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네게 힘든 일 생길 때 내게 구해야 해!살아갈 동안 근심 하나도 없으면 좋지.그런데 모든 이들이 다 걱정 없는 사람 없어.근심 중에서도 감당이 안 되는 일이 있단다.네가 근심의 짐 때문에 넘어질 수 있는 거야.그러나 내가 그 짐 거둬가고 널 일으켜줄 게.난 너 근심하며 몸까지 아플 때 고쳐주려고 해.내게 넌 망설이지 말고 근심 내려놓아야 해.근심 커졌을 때 받아주신 사랑 놀라우니,주님 일어설 힘 주셔서 너무 기뻐요!​네게 힘든 일 생길 때 내게 말하거라!그리운 심정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그래서 그 심정은 사랑해야 사라질 수 있어.사랑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 수 있는 거란다.네가 어렵단다 사랑하는 걸 포기하면 안 돼.하지만 네가 진심 말하면 사랑 찾게 해줄 게.난 너 외로워 힘들어할 때 사랑하게 하려고 ..

지금까지 힘들었어도 넌 이겨내야 해!살아가며 각자의 할 일 있어.이 일하다 풀어내지 못하면 절망하게 돼.그 누구도 슬픔의 강에 가길 원치 않는 거야.원치 않는 일을 하면 힘들어 지친단다.그러나 내게 간구하면 일 해낼 수 있어.내가 주는 일 해낼 능력 놓치지 말아라.난 네가 힘들었던 일 꼭 완성하길 원해.일하는 거 어려울 때 찾아오신 사랑 눈부시니,주님 어려운 일 이기게 하셔서 또 감사해요!​지금까지 힘들었어도 넌 감당해야 해!혼자 살려면 외로워하게 돼.그 감정을 감추고 지내면 슬픔 커진단다.누구라도 사랑 없인 행복할 수 없는 것이야.평생 아무도 안 만나면 아픔이 오게 돼.하지만 내세 기도하면 사랑할 수 있어.내가 주는 사랑의 보배 거부하지 마라.난 네가 외롭던 시간 다 이겨내길 원해.외로워서 힘들 때도 ..

맑은 아침의 풍경을 살펴볼 때,다시 한번 미소 짓게 되어요!늦은 봄의 기온 올라가 더워지면,거리에 나올 때 기분 좋아집니다.외출하는 날에 풍경 보기 좋기에꽃들과 나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나비와 꽃 어울린 풍경 아름다워서,모습 보며 걷는 발걸음 힘이 생기죠.거리에 고운 풍경 채우신 사랑 크시니,주님께 노래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맑은 아침의 풍경을 지켜보면,꽃밭을 걷는 기분도 좋아요!아침에 꽃밭에 와서 풍경을 볼 때,혼자서 꽃과 나비 봐도 좋습니다.집안 마당의 꽃밭도 아름답기에고운 모습 보려고 자주 나와봅니다.꽃과 나비 꽃밭에도 가득 차 있어서,틈틈이 와서 고운 풍경을 지켜보죠.꽃밭도 아름답게 만드신 사랑 고우니,주님께 사랑을 가득 채운 시를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