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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유리잔자작글 게시판 2019. 6. 28. 02:01
맑고 투명한 유리잔 또 보일 때,
잔에 가득 채운 차의 빛깔 보아요!
날씨가 자주 더워져 지칠 때 많아도,
유리잔에 담은 차 마시며 일어섭니다.
어떤 모양의 유리잔도 만지기 좋기에
잔을 만진 후 기뻐하며 차 담아봅니다.
어떤 모양으로 만들었든지 찻잔 다 고와서,
이 유리잔에 담은 차 마시는 기분 좋죠.
찻잔에 담은 차 재료 만드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미소로 마음속 사랑 전해 드려요!
맑고 투명한 유리잔 또 만지면,
차의 좋은 향기도 마시게 되어요!
더운 날씨에 항상 시원한 차 만들면,
좋은 향기와 시원한 느낌도 맛봅니다.
시원한 차의 빛깔과 향기 모두 좋기에
기분 좋게 마신 후 노래 또 불러봅니다.
아침에 맑은 유리잔 만져도 가슴이 뛰어서,
이 기쁜 심정 시에 또 채우게 되죠.
유리잔처럼 맑은 이슬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겼던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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