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거룩한 능럭의 손자작글 게시판 2019. 9. 9. 06:11
사랑의 거룩한 능력의 손 꼭 잡거라!
네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힘 있어야 해.
능력 가지면 살아가는 기쁨 얻게 돼.
그러니 네게 지금 아무 힘도 없을 때도 널 지켜줄 게.
난 항상 네가 살아가려다 지칠 때 안아준단다.
내가 네 눈에 안 보여 못 느끼지만 항상 네 옆에 있어.
너도 내가 만들었기에 사랑의 힘으로 안아주는 거야.
그래야 내 사랑의 힘이 계속 전해지게 돼.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안아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 능력의 팔 내미신 은혜 늘 생각나요!
사랑의 거룩한 능력의 손잡아야 해!
너도 사랑하려면 진심 고백해야 해.
진심 말하면 사랑하는 기쁨 얻게 돼.
그러니 네가 외로움을 느끼게 될 때도 손잡아 줄 게.
나 항상 네가 혼자 외로워할 때 네 손잡아 준다.
내가 하늘에 있어도 네 곁에 있어 손잡아 주게 돼.
너도 내가 창조했기에 사랑의 손으로 잡아주는 거야.
그래야 내 사랑의 온기가 너를 감싸주게 돼.
가슴에 외로움이 올 때 감싸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 외로움 거둬주신 은혜 늘 기억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파도 치는 소리 (0) 2019.09.11 든든하고 투명한 유리잔 (0) 2019.09.10 숲 사이의 오솔길 (0) 2019.09.08 위대한 사랑의 빛 안에서 (0) 2019.09.07 고운 나비 날아 오르면 (0)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