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빛깔의 꽃들 보이면,
길을 걸으면서 미소 짓게 되어요!
해야 할 일 많아 지쳤을 때,
빛깔 고운 꽃 보면 피곤 사라집니다.
고운 꽃들의 이름도 멋지가에
생각날 때마다 써보며 웃어봅니다.
이름과 빛깔 고운 꽃들 다 좋아해서,
꽃들의 모습 또 그림에 올리죠.
고운 꽃 매일 보게 해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마소로 고백해요!
고운 빛깔의 꽃들 볼 때면,
숲속을 찾아온 기쁨 또 살아나요!
아침에 외출하는 날에도,
숲에 잠깐 들어와서 꽃들 또 봅니다.
예쁜 꽃들의 향기 역시 좋기에
꽃들의 향기 맡은 기쁨 시로 씁니다.
고운 꽃들의 향기도 모두 좋아해서,
좋은 향기 맡은 기쁨 글로 쓰죠.
꽃의 향기도 선물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노래로 고백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두 손잡아 이끌 때 (0) 2019.11.21 하늘 아래의 숲 (0) 2019.11.20 네 가슴 아플 때 만져줄 게! (0) 2019.11.18 찻잔 속의 꽃잎차 (0) 2019.11.17 너도 시련 다 이길 수 있어! (0)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