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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나뭇잎 생각하면,
나뭇잎의 초록밫 없는 지금도 즐거워요!
바깥의 날씨가 계곡 추운 겨울에도,
고운 초록빛깔의 잎 자주 생각납니다.
만져보지 못하고 생각만 해도 좋기에
좋은 기분을 겨울 풍경화에 채워봅니다.
봄 오길 기다리는 것으로도 즐거워서,
즐거운 마음을 그림에 자주 채우죠.
겨울 다음에 항상 봄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 품은 노래 드려요!
초록의 나뭇잎 떠오르면,
나뭇잎의 고운 모양도 생각 나며 기뻐요!
아침앤 늘 거리 조용한 느낌 와도,
작은 새싹 드물게 보는 기분 좋습니다.
누구라도 봄이 오길 간절히 원하기에
가슴속 진심을 노래로 다시 불러봅니다.
나뭇잎의 초록빛깔 항상 아름다워서,
그 모습 생각날 때마다 시에 또 올리죠.
초록의 잎들을 만들어주시는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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