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그림 담은 찻잔

고운 그림 담은 찻잔 만지면,

겨울날에도 마음 따뜻해져요!

겨울의 낮에도 바람 자주 불지만,

차 마시며 또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하늘의  달과 별 보는 기분 좋기에

차 한잔  마시며 하늘을 봅니다.

어떤 찻잔이든지  보기도 좋아서,

차 마시며 찻잔을 자주 만지죠.

찻잔 만지는 손을 주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미소로 사랑하는 마음 드려요!

​

고운 그림 담은  찻잔  볼 때면,

아침에 보는 기분도 좋아져요!

어여쁜 찻잔을 다시 한번 만질 때,

좋아진 기분 갖고 하루를 또 엽니다.

햇빛 보이는 창문 볼 때도 좋기에

창문 보며 차 한 잔을 만듭니다.

가족과 함께 차 마시는 기쁨  커서,

기쁜 심정 글에도 올리게 되죠.

향기 좋은 차 재료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진실한  사랑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