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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두 손
    자작글 게시판 2020. 6. 25. 02:01

    따뜻한 두 손으로 널 지켜줄 게!

    누구에게나 살아가는 것이 힘들 때 있어.

    자기가 꿈꾸던 길과 다를 때 그런 생각 하지.

    어릴 때 바라던 꿈 이루기 쉬운 거 아니야.

    그 꿈 이루려면  수고하고 최선 다해야 해.

    그래서 반드시 내게 기도로 구하며 수고해야 한다.

    내가 기도로 구하는 이에게 빛나는 미래를 열어주게 돼.

    그러니 너도 기도로 구하며 귀한 소망 이루거라.

    꿈꾸던 일하려고 할 때 도움 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인생의 빛이 되신 은혜 늘 감격해요!

    따뜻한 두 손으로  널 감싸줄 게!

    너희 가슴엔 고백 원하는 감정 갖고 있어.

    누구든지 그리워할 때 그 감정이 살아나지.

    그 감정 말하며 사랑하기도 쉽지 않단다.

    사랑 이룰 때도 배려하며 진심 전해야 해.

    그래서 내게 간절히 기도로 구한 후 사랑할 수 있어.

    내가 간절히 기도하는  이에게 사랑의 열매 얻게 한다.

    그러니 너도 간절히 구하며 사랑의 열매 얻으렴.

    원하는 만남 기다릴 때 도와주신 사랑 황홀하니,

    주님 내 사랑의 기쁨 되신 은혜  깊이 새겨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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