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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또 활짝 필 때자작글 게시판 2020. 7. 19. 02:13
장미 또 활짝 필 때,
고운 빛깔의 꽃잎 보아요!
너무 더운 기운이 빨리 왔지만,
꽃잎의 좋은 빛깔 보며 힘을 냅니다.
언제 봐도 어여쁜 장미 좋아하기에
길을 걷다가도 장미 살펴봅니다.
빛깔 너무 좋은 장미 늘 보고 싶어서,
가끔씩 장미 보러 꽃밭에 또 오죠.
고운 빛깔 장미에 많이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 드리며 사랑 드려요!
장미 또 활짝 필 때,
황홀한 향기가 자주 퍼져요!
햇살 화사하게 비추면,
장미의 좋은 향기도 멀리 퍼집니다.
매일 향기 맡아도 기분 좋아지기에
꽃밭에도 자주 찾아오게 됩니다.
장미의 황홀한 향기 잊을 수 없어서,
그 느낌을 다시 글에 가득 채우죠.
장미의 향기 맡는 기쁨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노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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