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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큰 해바라기 필 때면,
그 옆에 작은 해바라기도 함께 해요!
여름날엔 항상 날씨 변하지만,
뜨거운 햇빛이 꽃이 잘 피게 합니다.
하늘 아래 피는 해바라기도 멋지기에
그 모습 또 그림에 담아봅니다.
키가 큰 해바라기 빛깔도 보기 좋아서,
아름다운 그 빛깔 그림에 자주 올리죠.
해바라기에 고운 빛깔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의 노래 드려요!
키도 큰 해바라기 또 보면,
꽃잎들이 많이 채워진 모습 보여요!
날씨 맑은 날 아침에 하루 열 때,
마당에 있는 꽃밭에 또 나와봅니다.
꽃밭에 핀 해바라기의 꽃잎 귀엽기에
꽃잎을 본 느낌을 글로 씁니다.
꽃잎이 많이 핀 해바라기도 좋아해서,
해바라기의 꽃잎 본 후에 시를 올리죠.
해바라기에 멋진 꽃잎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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