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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꽃 채운 꽃병자작글 게시판 2020. 8. 29. 01:30
고운 꽃 채운 꽃병을 보면,
쉬는 시간이 더욱 편안해져요!
늦은 여름날도 자주 덥지만,
꽃병의 꽃을 보며 힘을 내어봅니다,
꽃병에 어떤 꽃을 꽂아도 예쁘기에
보기에도 좋은 그 모습 자쥬 생걱납니다.
서로 다른 모양의 꽃들도 잘 어울려서,
이 모습을 그림에도 그라게 되죠.
그림 그리기 좋은 꽃들 키우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 품은 미소 다시 드려요!
고운 꽃 채운 꽃병을 볼 때,
꽃병 놓은 식탁을 자주 보아요!
아침에 또 눈부신 해가 뜨면,
식탁에 꽃들을 다시 놓게 됩니다.
아침에 꽃 봐도 기분이 좋아지기애
식사할 때도 어여쁜 꽃들을 살펴봅니다.
꽃잎 펼치는 모양 달라도 보기 좋아서,
그 모습을 본 기쁨을 시에 또 쓰죠.
꽃잎 모양도 보기좋게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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