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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들의 고운 이름자작글 게시판 2020. 10. 25. 02:14
열매들의 고운 이름 적어보면,
잘 익은 열매의 빛깔이 생각나요!
지금도 날씨 변화가 많지만,
잘 견디며 익은 열매의 빛깔 좋습니다.
식탁에 열매 채운 접시 놓아도 멋지기에
그 좋은 모습을 또 그림 그려봅니다.
고운 빛깔의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좋아서,
과일 모인 모습 자주 그리게 되죠.
과일에 고운 빛깔 넣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속 사랑의 미소 드려요!
열매들의 고운 이름 적어볼 때,
열매들의 좋은 향기도 떠올라요!
가을의 햇살이 또 쏟아질 때,
빛 받아 잘 익은 열매의 향기 퍼집니다.
아침에 과일 함께 준비하기 좋아하기에
과일의 향기 식탁에 또 채워봅니다.
아침에도 과일의 향기 맡아보는 것 좋아서,
식사 준비할 때마다 과일 올리죠.
과일에 좋은 향기도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의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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