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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 맞이할 때자작글 게시판 2020. 12. 15. 01:26
조용한 아침 맞이할 때,
다시 일어나 걷게 되어요!
초겨울 와서 집에 있게 될 때,
집안의 이곳저곳 걸으며 하루 엽니다.
창문을 보며 걸어도 힘이 생기기에
힘을 내면서 하루 시작합니다.
피곤했던 몸으로 살짝 걸어도 기분 좋아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웃어보죠.
밝은 아침 맞이하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빛 담은 미소 드려요!
조용한 아침 맞이할 때,
차 한 잔도 다시 만들어요!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오면,
식사 준비하며 차 한 잔도 만들어봅니다.
차 마시면 가슴이 또 따뜻해지기에
가슴을 열고 또 노래 부릅니다.
식사할 때마다 차 마시는 것 항상 좋아해서,
향기와 맛 좋은 차를 매일 만들죠.
아침 햇빛 볼 수 있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시로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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