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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게 피는 꽃들 또 보면,
꽃잎의 빛깔과 모양 함께 보여요!
곧 다시 올봄을 기다릴 때,
고운 꽃 또 보게 되어 기쁩니다.
꽃들의 모양과 빛깔 늘 봐도 좋기에
집안에 있는 화분에도 꽃 심어봅니다.
예쁜 옷 입은 꽃들 자주 봐도 좋아서,
꽃집에도 가꿈 가서 꽃 사게 되죠.
꽃잎의 모양과 빛깔 만드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환한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화사하게 피는 꽃 앞에 올 때,
좋은 향기도 퍼져 기분 좋아요!
가끔 건조된 꽃잎 만지면,
그때 좋은 향기를 맡게 됩니다.
꽃잎 벌어질 때 향기 다 황홀하기에
봄 기다리며 꽃향기 생각하게 됩니다.
꽃병 미리 준비하는 기분도 좋아서,
튼튼하고 멋진 꽃병도 준비하죠.
꽃잎에 향기도 가득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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