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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여름의 숲에 오면,
꽃과 나무의 빛깔 보게 되어요!
날씨 더운 날씨가 잠깐 숲에 올 때,
고운 빛깔 가득한 풍경 보입니다.
혼자 낮에 숲에 와도 즐겁기에
그때마다 미소 지어봅니다.
숲의 고운 꽃과 나무 다 좋아해서,
풍경화 자주 그리게 되죠.
숲에 꽃과 나무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로 고운 사랑 고백해요!
고운 여름의 숲에 올 때,
작은 나비와 풀벌레도 보여요!
아침에 숲에 와보는 날에도,
꽃 옆에서 나는 나비 자주 봅니다.
시간 내어 숲에 올 때 기쁘기에
그때에도 노래 불러봅니다.
꽃과 나비와 풀벌레 잘 어울려서,
그 모습 볼 때마다 기쁩니다.
숲에 나비 날개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기쁜 노래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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