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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빛깔 품은 숲자작글 게시판 2021. 9. 28. 01:43
어여쁜 빛깔 품은 숲에 오면,
여러 가지 단풍잎 보게 되어요!
물감 잘 풀은듯한 잎들 볼 때,
즐거운 마음에 미소 또 채워집니다.
단풍잎 고운 숲의 풍경 놓칠 수 없기에
사진으로 많이 찍어 간직해봅니다.
단풍잎들에도 향기가 살아 있어서,
숲에 올 때마다 나무 옆에 오게 되죠.
나뭇잎에 향기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에 채운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어여쁜 빛깔 품은 숲에 올 때,
활짝 피어난 가을꽃도 보여요!
모양 여러 가지의 꽃들을 보면,
숲에 찾아온 기쁨이 또 살아납니다.
햇빛이 숲에 핀 꽃을 잘 자라게 하기에
외출할 때 자주 숲에 찾아와봅니다.
꽃들이 숲에 핀 풍경도 아름다워서,
고운 풍경 보는 기쁨을 또 글로 쓰죠.
모양 좋은 꽃잎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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