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 익는 나무들 옆에 오면
어러 가지 모양의 열매가 보여요!
이제 가을이 되어 아직 더위 남았지만,
햇빛 받아 익은 열매 빛깔 고와집니다.
고운 빛깔 가득한 열매 보기 좋기에
나무 옆에 자주 다가가게 됩니다 .
빛깔과 모양 좋은 열매 이름도 좋아서,
열매의 이름들도 부르기 좋죠.
예쁜 빛깔 열매에 입히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기쁨 미소로 전해 드려요!
열매 익는 나무들 앞에 올 때,
좋은 열매의 향기도 맡게 되어요!
잘 익어가는 열매의 향기 가까이 오면,
좋은 그 향기가 기분도 좋아지게 합니다.
열매의 향기가 입맛도 살려주기에
식탁에 자주 올려놓기도 합니다.
항기 좋은 열매를 맛보는 기쁨 커져서,
식사한 후의 기쁨 글로 또 쓰죠.
좋은 향기 열매에 채우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향기 품은 사랑 시로 올려 드려요!,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고운 풍경들 (0) 2021.10.05 사랑의 빛 안으로 (0) 2021.10.04 너도 영원한 기쁨 누리거라! (0) 2021.10.02 향기 채운 차 한 잔 (0) 2021.10.01 나 너도 위로받게 해줄 거야! (0)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