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어여쁜 꽃들

봄의 어여쁜 꽃들 피어날 때,

빛깔 좋은 꽃들 보게 되어요!

겨울이 간 후에 봄이 올 때면,

고운 빛깔의 꽃들 자주 봅니다.

해마다 봄꽃자주 봐도 좋기에

자주 웃으며 꽃들 지켜봅니다.

꽃들 피는 봄 기다리기 좋아서,

외출하는 날의 기분 좋아지죠.

예쁜 빛깔의 꽃 키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노래로 마음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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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어여쁜 꽃들 자라나면,

여러 가지 나비들도 보여요!

아침의 햇살 또 쏟아질 때,

작고 고운 나비도 보입니다.

따뜻한 봄의 나비도 좋아하기에

마당의 꽃밭에도 자주 나옵니다.

나비가 꽃 옆에 오는 것 좋아해서,

좋아진 기분을 글로 쓰게 되죠.

봄의 나비도 날게 하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을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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