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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또 찾아오면,
더욱 빨리 뜨는 해를 보아요!
꽃샘추위가 자주 찾아와도,
밝은 햇살 쏟아져 보기 좋습니다.
빛 비추는 거리 걷기 좋기에
싹트기 시작하는 풍경 또 봅니다.
작은 싹 트는 나무 빛깔 좋아서,
그 모습 그림에 또 담게 되죠.
봄에도 밝은 빛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밝은 사랑의 미소 드려요!
봄이 또 찾아오면,
고운 꽃들과 나비도 보여요!
창문 밖 아침의 풍경 볼 때면,
꽃밭의 꽃과 나비도 보게 됩니다.
봄 오는 꽃밭도 아름답기에
가끔 마당에 나와 꽃밭을 봅니다,
나비와 꽃들 모두 보기 좋아서,
좋은 느낌 글에도 쓰게 되죠.
풍경도 고운 봄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노래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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