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못에 찢긴 내 손자작글 게시판 2022. 5. 14. 01:22
큰 못에 찢긴 내 손 만져보겠니?
무슨 일하든지 계획 세우며 하게 돼.
자기의 재능에 맞게 일을 해야 해.
어떤 이는 자기의 힘만 믿고 하려고 하지.
그러다 일하는 것이 깨져서 실패한단다.
그러나 깨졌다고 좌절하지 말고 내게 나오렴.
피 흘린 내 손의 능력 줄테니 받고 힘내거라.
남김없이 다 준 내 사랑이기에 도움 주는 거야.
깨졌던 아픔 씻어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일어설 새 힘주신 은혜 잊지 않아요!
큰 못에 찢긴 내 손 너 잡아볼래?
사랑 찾으려면 먼저 만남 가지게 돼.
자신의 진심 전하며 만남 찾거라.
만남 갖기 어렵다고 포기하는 이도 있어.
그러다 진심 고백할 기회 놓칠 수 있단다.
하지만 결코 슬퍼하지 말고 내게 도움 구하렴.
찢어진 내 손의 새 힘 줄테니 사랑 꼭 찾거라.
아낌없이 내준 내 사랑이므로 도와주는 거야.
진심 고백하게 도우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사랑 찾게 해주신 은혜 늘 감격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이루어진 내 사랑 (0) 2022.05.16 아침의 거리 (0) 2022.05.15 곱게 빚어 만든 꽃병 (0) 2022.05.13 맑고 투명한 샘물 (0) 2022.05.11 작고 어여쁜 나비 (0)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