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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 새 아침 오면자작글 게시판 2022. 5. 22. 02:41
초원에 새 아침 오면,
마음에서 밝은 웃음 솟아나요!
강렬한 햇살이 몸에 땀 생기게 해도,
햇빛 아래 활짝 핀 꽃들 예쁩니다.
장미 활짝 피면 마음 기뻐하므로
기뻐하는 마음 모아 그림 그립니다.
햇빛 밝은 빛 그릴 때도 좋아서,
좋은 그 느낌 놓칠 수 없죠.
넓은 초원 같은 마음에 깊은 사랑 있으니,
주님께 즐거운 마음속 사랑 드려요!
초원에 새 아침 오면,
가슴에선 고운 노래 살아나요!
여름날 아침도 항상 아무 말 없지만,
햇빛 받아 악은 열매 달콤합니다.
과일 익을 때면 가슴 두근거리므로
뛰는 가슴을 열고서 노래 부릅니다.
향기 맡으면서 노래해도 좋아서,
좋은 감정을 노래 부르죠.
향기 늘 가득한 가슴에 고운 사랑 있으니,
주님께 설레는 가슴의 사랑도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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