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털실 보게 되면,
여러 가지 빛깔 함께 보여요!
이제 기온 조금 더 내려가도,
뜨개질 할 땐 추운 거 모릅니다.
털실의 고운 빛깔도 좋아하기에
그 빛깔을 골고루 준비합니다.
털실 뜨개질 할 때 즐거워서,
뜨개질하며 자주 미소 짓게 되죠.
털실 재료인 양털 만드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의 미소 또 전해 드려요!
부드러운 털실 만져볼 때,
따스한 느낌도 가까이 와요!
집에서만 지내는 하루 오면,
오랜만에 뜨개질도 해봅니다.
털실엔 항상 온기도 가득하기에
작품 만드는 손도 포근합니다.
털실로 만드는 작품 따뜻해서,
주님께 노래로 사랑을 또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