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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밖의 풍경 볼 때,
마음속에서 그림 떠올라요!
하루하루 지나가서 아쉽지만,
고운 빛깔의 풍경 보면 기쁩니다.
가을이란 계절의 풍경도 멋지기에
그 모습 그림 그릴 생각해 봅니다.
단풍잎들과 꽃들 잘 어울려서,
빛깔 고운 풍경화 그리기 좋죠.
멋진 가을 풍경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의 그림 드려요!
유리창 밖의 풍경 보면,
빛이 비치는 모습 보게 되어요!
쌀쌀해도 맑은 아침이 열릴 때,
가끔씩 날아오는 새도 보입니다.
새들이 나는 모습도 보기 좋기에
멋진 그 모습 보면 가슴 설렙니다.
창문 밖의 새들 보기도 좋아해서,
그 모습 보며 노래도 불러보죠.
노래하는 새들 지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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