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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의 손길에 네 짐 맡겨볼래?
다른 사람이 하는 일 부러울 때 있어.
자기 하는 일이 빛을 보지 못할 때 그렇게 돼.
그것 때문에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게 자신을 깎아내리면 살아갈 힘 없어진단다.
그러나 절망하는 이유 내게 말하면 새 힘 얻게 돼.
땅 위에 살기도 했던 내가 네 자존감 살려줄 게.
난 네가 일을 기뻐하며 하기를 원해.
살아갈 힘 안겨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 삶에 자존감 주셔서 또 감격해요!
내 사랑의 손길에 너도 안겨볼래?
심정의 변화 누구라도 겪을 수 있어.
더 이상 혼자 지내기 어려워질 때 그렇게 돼.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는 것이 필요해.
첫 만남을 가지기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이 있단다.
하지만 만남 힘든 이유 내게 말하면 사랑 찾게 돼.
세상에 와서 지냈던 내가 참 사랑 안겨줄 게.
난 네가 사랑하며 행복 갖기를 원해.
나의 진심 받아주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행복해지게 해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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