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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리 향기가 다가올 때,
향기 마시는 기분 좋아져요!
꽃 피는 계절 아직 안 왔지만,
포푸리에선 꽃향기 매일 퍼집니다.
꽃으로 만든 포푸리 향기 좋아하기에
향기 있는 꽃의 이름도 적어봅니다.
포푸리 향기가 분위기 살려줘서,
포푸리 집안에 놓는 거죠.
포푸리 만들 수 있는 꽃 키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 가득한 미소 올려 드려요!
포푸리 향기 가까이 오면,
아침에 일어나기도 좋아요!
잘 만들어진 포푸리 있을 때,
황홀한 향기가 분위기 살려줍니다.
꽃들로 포푸리 만들어도 너무 좋기에
포푸리 직접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직접 만든 포푸리 향기도 좋아서,
향기 마시는 기쁨 커지죠.
향기 좋은 꽃 많이 만들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의 사랑 고백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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