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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빛 쏟아질 때,
하늘 아래의 풍경 보게 되어요!
거리엔 아직 싹 트지 않았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의 풍경 봅니다.
동네 걸을 때도 하늘 보게 되기에
그 모습 보며 힘차게 걷게 됩니다.
거리에서 오후에 하늘빛 봐도 좋아서,
다시 한번 활짝 웃을 수 있는 거죠.
빛으로 어둠 씻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 가운데의 사랑의 미소 드려요!
맑은 하늘빛 다가오면,
햇살의 온기 집안에 들어와요!
밝은 빛 고요한 아침에 내릴 때,
피곤 털어내고 하루 또 시작합니다.
온기 가득한 아침의 기분 좋기에
그 느낌 하루 종일 가지게 됩니다.
집안에서 아침의 빛 보기도 좋아해서,
그 느낌 글에 올리기도 하는 거죠.
빛으로 아침 밝히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노래로 가슴속 사랑을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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