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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가득한 아침이 올 때,
창문 밖을 올려보게 되어요!
새벽 지나가고 아침이 시작되면,
마당을 틈틈이 살펴봅니다.
꽃밭에 빛 비추는 모습 곱기에
고운 풍경 보면서 또 웃어봅니다.
예쁘게 펼쳐지는 꽃잎 보기 좋아서,
사진으로도 찍어서 간직하는 거죠.
마당에도 빛 쏟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 담은 마음 드려요!
빛이 가득한 아침 열리면,
집안에도 밝은 빛 들어와요!
아침에 하루 일을 시작하게 될 때,
식사하는 준비 먼저 합니다.
밝은 빛이 식탁도 감싸주기에
따뜻한 아침 맞이하기 좋습니다.
아침에 밝은 빛 보는거 너무 좋아서,
좋아진 기분을 글에도 올리게 되죠.
집안에도 빛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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