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거둔 열매들

가을에 거둔 열매들 보일 때,

여러 가지 이름 또 떠올라요!

날씨 변화가 가을에 찾아와도,

열매들은 잘 익어가게 됩니다.

가을에 익어 거둬들인 열매 곱기에

그 빛깔로 그림 또 그려봅니다.

열매들마다 예쁜 이름들 있어서,

여러 가지 열매 모아 두기도 하죠.

고운 빛깔의 열매 키우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미소 지어 드리며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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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거둔 열매들 만지면,

깊은 향기도 마시게 되어요!

낮의 길이가 가을엔 짧아져도,

가을 열매 익는 모습 보입니다.

향기 좋은 열매들 어주 많이 있기에

열매들 접시에도 올려봅니다.

열매마다 다른 향기를 가져서,

그 향기 가득한 열매 다 좋아하죠.

열매에 좋은 향기도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사랑 고백의 노래를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