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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앞에 가까이 오면,
그 위에 차려놓은 음식 보여요!
일하다 보면 지칠 때가 있어도,
식사하는 시간 후엔 힘내게 됩니다.
차 한 잔 마시기도 좋아하기에
식사하고 차 만들어 마셔봅니다.
식탁에 잘 차린 음식 보기 좋아서,
그 모습 보는 기분 늘 좋은 거죠.
음식 먹게도 해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마음에 담은 사랑 고백해요!
식탁 앞에 나오게 될 때,
식사 준비 직접 하게도 되어요!
화창한 아침이 다시 밝아오면,
먼저 일어난 후 식사 준비를 합니다.
가족과 함께 만들어도 좋기에
맛있게 식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기쁨이 살아나서,
식사 준비하는 시간 기다리죠.
음식 만들게도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간직한 사랑의 시를 드려요! 아멘.댓글0추천해요0'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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