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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새로 만들 때자작글 게시판 2024. 3. 1. 01:53차 한 잔 새로 만들 때,
피곤이 모두 다 사라져요!
바쁘게 할 일 하다 쉬는 시간 오면,
차 만들어 마시기 또 해봅니다.
차의 온기가 손 따뜻하게 하기에
다시 한번 웃어 보게 됩니다.
따뜻한 기운이 기분 살려줘서,
쉬는 시간이 올 때 차를 준비하죠.
따뜻한 느낌 갖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노래 불러 드려요!
차 한 잔 새로 만들 때,
만드는 기분도 좋아져요!
어둠이 사라지고 환한 아침 오면,
마시기 좋은 차 한 잔 만듭니다,
향기와 맛 좋은 차 마시기 좋기에.
아침에 차 한 잔 또 만듭니다.
아침에 차 마시는 기분 좋아서,
식사 마치고 차 마시면서 힘을 내죠.
향기와 맛 느끼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가득한 시 드려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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