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빛 온 세상을 비출 때

봄의 빛 온 세상을 비출 때,

거리를 걷는 기분 좋아져요!

지난밤에 피곤이 쌓였어도,

봄의 풍경 보면 힘이 생깁니다.

거리의 봄도 보기 좋기에

여기저기 살펴보며 걷게 됩니다.

봄꽃들 자꾸 봐도 좋아서,

고운 꽃들 보며 미소 짓는 거죠.

예쁜 풍경 봄에 보이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노래로 사랑 품은 마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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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빛 온 세상을 비출 때,

집안에만 있는 시간도 좋아요!

아침에 또 밝은 햇빛 비추면,

집안 여기저기도 환해집니다.

꽃밭을 걷는 것도 좋기에

날씨 좋은 날에 나와서 걸어봅니다.

꽃들 키우기도 좋아해서,

꽃들 여러 가지 키워보는 거죠.

꽃 키우는 기쁨 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의 시 전해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