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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아침 햇살 쏟아질 때,
거리의 풍경 보게 되어요!
혼자 아침에 외출하는 날이 오면,
꽃과 나비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햇빛이 여름의 거리에도 내려오기에
그 빛 아래의 풍경 보기 좋습니다.
거리의 여름 풍경 아름다워서,
볼 때마다 가슴이 뛰는 거죠.
빛으로 고운 풍경 만드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담은 노래 올려 드려요!
여름날 아침 햇살 내려오면,
집의 모든 곳이 환해져요!
꽃들 심은 꽃밭에 나오게 될 때,
빛 받으며 피는 꽃들 보게 됩니다.
여름날 올 때에도 기분이 좋아지기에
그 좋은 느낌 가슴에 새깁니다.
꽃밭의 여름꽃 다 빛깔이 고와서,
고운 꽃 키우는 기쁨 커지죠.
꽃에 고운 빛깔 입히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품은 사랑의 시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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