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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실한 목자이니자작글 게시판 2024. 11. 18. 01:11나 신실한 목자이니 네 길 열어줄 거야!
누구나 각자의 인생길 가게 돼.
그 길 걸어갈 때 무거운 짐 지기도 해.
그 짐이 무거우면 내게 기도하며 내놓거라.
어떤 이들은 각자가 다른 생각 하지.
생각 다 달라도 일 해내는 기쁨 있어.
일하다 힘들면 헤매지 말고 내게 내놓아야 해.
신실한 내가 네 길에 함께 하며 도와줄 게.
일하다 걱정 생길 때 도우신 사랑 위대하니,
주님 내게 살아갈 힘주셔서 너무 기뻐요!
나 신실한 목자이니 네 행복 줄 거야!
사람들 다 행복 가지길 기대해.
사랑하게 되면 행복이 오게 되지.
사랑하기 힘들 때 내게 말하며 도움받거라.
내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알려줄 게.
사랑하는 모습들 달라도 행복 있어.
사랑하려면 망설이지 말고 내게 말해줘야 해.
진실한 내가 사랑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게.
그리운 심정 말하게 하신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내게 행복 찾게 하셔서 늘 감격해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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