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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홀로 울 때 내가 살펴줄 게!
세상에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많지.
거침없이 일이 잘 풀리면 좋은데 정반대야.
그것 때문에 세상에 자신 혼자 던져진 것 같지.
그러나 내가 널 살려주는 걸 기억하는 거니?
가깝다는 사람도 널 거절할 때 난 널 꼭 안아줄 게.
내가 널 아끼고 사랑하기에 힘이 되어주는 거란다.
넌 널 거절한 이들을 잊고 내 도움만 받으면 돼.
일하다 실패했어도 손 내미시는 사랑 거룩하니,
주님 나에게 일어설 능력 주셔서 늘 감사해요!
너 홀로 울 때 내가 안아줄 게!
살아갈 동안 외로운 감정 생기지.
외로움은 사랑을 해야 사라지는 것이란다.
그 사랑 찾기 어려워 사랑이 힘들다고 말하지.
하지만 내가 널 감싸주는 걸 잊고 있던 거니?
사랑할 만남 찾기 어려울 때 난 너를 감싸줄 거야.
내가 널 감싸주며 사랑하므로 난 너를 꼭 품어줄 게.
내가 널 사랑하므로 눈물 닦고 나의 사랑만 가지면 돼.
혼자서 외로워할 때 꼭 안아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참 사랑을 찾아주셔서 더욱 기뻐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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