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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차 한 잔자작글 게시판 2025. 3. 7. 01:09
새로 만든 차 한 잔 마실 때,
마음과 몸이 다시 따뜻해져요!
일하다 지쳐서 잠시 쉬게 되면,
차 마시면서 피곤을 이겨봅니다.
쉬는 시간에 차 마시는 기분 좋기에
오후에 차 한 잔 자주 올립니다.
차 만들어 마실 때마다 기분 좋아서,
쉬는 시간 올 때마다 차 만들어 마시죠.
피곤 이길 힘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사랑을 가득 담은 미소 드려요!
새로 만든 차 한 잔 맛보면,
향기와 좋은 맛 느끼게 되어요!
고요한 아침이 다시 밝아올 때,
식탁에 식사 준비한 것 올립니다.
식사하고 차 마시면 가슴이 뛰기에
좋아진 기분을 글에 채웁니다.
차 한 잔의 향기와 맛보는 것 좋아해서,
밝은 아침 올 때마다 차를 만들게 되죠.
향기 마시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겨둔 시 올려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