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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에 있으니 힘들 때 부르거라!
살아가며 일할 때 어려움 올 때도 있지.
일을 잘 하다가도 풀리지 않을 때 있단다.
어떤 이들은 안 풀리는 일만 붙잡으려 해.
그러면 마음과 몸이 더 지치게 돼.
이 때 날 부르며 어려움 내놓아야 해.
내가 네 기도 듣고 풀어낼 힘을 줄 게.
난 네가 기뻐하며 일하기를 원해.
무거운 짐 내놓게 하신 사랑 놀라우니,
주님 일하는 기쁨 주셔서 더욱 기뻐요!
나 여기에 있으니 진심 고백하거라!
그리움이 커져서 눈물 쏟아질 때 있지.
그 심정은 사랑이 필요해질 때란 거란다.
어떤 사람은 그걸 거부하고 외면하려 해.
그러면 가슴속 외로움 커지게 돼.
그 때 날 보면서 네 진심 고백해야 해.
내가 네 고백 듣고 사랑 찾게 해줄 게.
난 네가 사랑하며 행복하길 원해.
진심 고백을 받아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참 행복 찾아주셔서 또 감격해요! 아멘.'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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