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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푸른 바다

신진애 2019. 9. 18. 01:52

아침의 푸른 바다에 올 때,

파도치는 소리 다시 듣게 되어요!

오랜만에 바다에 오게 되었을 때,

푸르고 맑은 바다의 파도 보며 좋아합니다.

여름날의 아침 바다의 풍경 멋지기에

가끔 와서 지켜보는 즐거움 커집니다.

드물게 바닷속 풍경 봐도 기분 좋아서,

좋은 그 기분이 오래 계속 되는 거죠.

바다에 고운 빛깔 채우신   사랑 깊으니,

주님께 마음 다해 사랑의 미소 드려요!

아침의 푸른 바다에 오면,

바닷가의 고운 모래도 또 보여요

아주 조용한 아침에 바다에 오면,

햇빛 받아 반짝이는 모래 보며 웃어봅니다.

사계절의 아침 바다의 모습  다 좋기에

쉬는 날에 바다에 온후 노래 부릅니다.

고운 모래 빛나는바다 늘 보기 좋아서,

다시 바다를 본 기쁨 시에도 채우죠.

바닷가에 멋진 풍경 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안의 사랑의 시도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