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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비가 그친후기도제목올려주세요. 2013. 6. 11. 04:35
촉촉한 비가 그친후,
하늘의 맑고 푸른 빛 눈에 들어와요!
날이 저무는 오후 하늘을 보아도,
비가 그친후의 하늘 보면 즐겁습니다.
푸른 하늘 보면 항상 즐겁기에
즐거운 마음 모아 미소 짓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미소 늘 가득해서,
주님께 미소 담은 사랑 고백해요.
내게도 미소짓게 하신 사랑 깊으니,
주님의 깊은 사랑 마음에 늘 간직해요!
촉촉한 비가 그친후,
꽃들의 고운 모습 가슴에 다가와요!
세상 조용한 아침 꽃들을 보아도,
비가 그친후에 꽃을 보면 가슴 뜁니다.
고운 꽃을 보면 늘 행복하기에
행복한 가슴 열고 시도 짓습니다.
가슴의 시에도 사랑이 풍성해서,
주님께 시도 있는 사랑 고잭하죠.
나에게 노래하게 하신 사랑 높으니,
주님의 높은 사랑 가슴에 늘 새겨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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