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의 꽃들

아름다운  봄의 꽃들 다시 볼 때,

친구와  어릴 때 봄맞이하던 때 생각나요!

겨울 지나고 봄 또 와서 꽃 필 때,

들에서 꽃구경하던 추억 떠오릅니다.

꽃 보면 뛰어놀던 친구 봄이 오면 생각나기에

봄이 오면 친구 이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어릴 때 맞이하던 봄 생각할수록 기분 좋아서,

좋은 기분 갖고 그림 또 그리죠.

봄의 고운 추억 갖게 하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마음에 간직한 사랑의 미소 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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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의 꽃들 보게 될 때,

집안 마당의 꽃밭에서 꽃 보는 기쁨 커요!

봄에 작은 꽃들 화사하게 피면,

이 꽃들의 고운 모습 보며 기뻐합니다.

꽃밭에 피는 봄꽃도 모두 곱고 사랑스럽기에

틈틈이 마당에 나오면 행복 느낌 커집니다.

마당의 꽃밭에서 봄맞이해도 늘 가슴 뛰어서,

가슴에 품은 행복 느낌 시로 쓰죠.

범이 꽃밭에도 오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가슴에 새겨준 사랑 시로 또 고백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