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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픔이 크다 해도자작글 게시판 2019. 6. 3. 01:48
너의 아픔이 크다 해도 내게 숨길 것 없어!
매일 함께 만나며 같은 길 가는 사람들 있어.
그건 일하면서 서로 대화하며 잘하려는 거야.
때때로 오는 어려움도 함께 하며 잘 할 수 있어.
그런데 함께 일하는 이들도 다 할 수 없는 거 있단다.
크게 실패해서 어려운 너무 크면 너희 힘으론 부족해.
그러나 그 큰 어려운 일 당해도 내게 쏟아놓아야 한다.
생명 다 주었던 내가 어려움이 큰일 감당할 힘주는 거야.
어려운 일 만나도 이길 새 힘주신 사랑 존귀하니,
주님 내게 힘을 내어 일하게 도움 주신 은혜 늘 사모해요!
너의 아픔이 크다 해도 내게 쏟아놓아라!
사람들 가슴의 감정 표현도 결코 쉽지 않아.
그건 사랑 위해 진심 전하려 할 때 어려움인 거야.
가끔 아플 때도 진심 고백하며 사랑할 수 있단다.
그런데 진심 고백해도 거절당해 상처가 생기게 돼.
상처가 깊어서 아픔이 너무 클 때 너 혼자선 풀지 못해.
하지만 거절당한 상처 클 때도 내게 다 보여줘야 한다.
버림받기도 한 내가 아픈 상처 회복하는 능력 주는 거야.
상처받아 아파도 견딜 능력 주신 사랑 고귀하니,
주님 내게 사랑하는 능력도 안겨주신 은혜 늘 기대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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