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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아침 모습 볼 때면,
고운 나비 가끔씩 보여요!
거리가 비에 촉촉하게 젖을 대도,
,숲속에 오면 고운 빛깔 가득합니다.
비 그친 후의 숲의 풍경도 보기 좋기에
외출하게 될 때 가끔 찾아옵니다.
숲의 풍경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좋은 기분을 그림에 또 채우게 되죠.
아침에 고운 빛깔 숲에 채우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마음에 품은 사랑의 미소 또 드려요!
숲속의 아침 모습 볼 때면,
아침 이슬도 보게 되어요!
날씨가 좋은 날 아침에 숲에 올 때도,
꽃잎과 나뭇잎에 맺힌 이슬 봅니다.
조용한 아침에 가끔 숲에 오기 좋기에
가끔 산책하러 아침에 와봅니다.
숲속을 걸으면 늘 가슴이 뛰어서,
이 행복 느낌을 노래로 부르게 되죠.
아침에 맑은 이슬을 숲에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에 새긴 사랑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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