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풀잎 향기 품은 숲자작글 게시판 2019. 7. 3. 01:18
꽃과 풀잎 향기 품은 숲에 또 올 때,
하루 일 마치고 다시 온 기쁨 커져요!
오후에 해질 때 숲에 오게 되면,
초록 빛깔과 고운 빛깔 보입니다.
날씨 더워 지칠 때 숲에 오면 편하기에
편안한 마음에서 웃음꽃 피어납니다.
집 근처의 작은 숲에 가보아도 좋아서,
숲속에 있는 꽃과 풀잎 또 그림 그리죠.
고운 빛깔과 좋은 향기 숲에 심으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밝은 내 미소로 사랑 고백해요!
꽃과 풀잎 향기 품은 숲에 올 때면,
밝은 아침에 보게 되는 풍경 보여요!
어디에 가서도 숲에 오게 되면,
꽃과 풀잎의 향기 퍼져 기쁩니다.
아침에 외출할 때 숲에 와도 기쁘기에
기쁨을 가슴에 품고 노래 불러봅니다.
외출하며 숲에 와도 내 가슴이 뛰어서,
숲에 와서 기뻐했던 느낌 시로도 쓰죠.
숲에 와서 쉬는 기쁨도 갖게 해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의 시로 사랑 고백해요.! 아멘.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기들의 어여쁜 연주 소리 (0) 2019.07.05 네게 아픔 있을 때 (0) 2019.07.04 어여쁜 꽃병 (0) 2019.07.02 거룩한 사랑의 빛 안에서 (0) 2019.07.01 아침에 숲속 걸으면 (0) 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