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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숲속의 풍경 볼 때면,
오후에 숲의 길 걷기도 좋아요!
가을 더 깊어가면 해는 더 빨리 지지만,
노을 있는 하늘 아래 숲의 풍경도 멋집니다.
가을의 진한 빛깔의 숲의 모습 좋기에
이 좋은 풍경 마음에 오래 간직합니다.
마음에 간직한 좋은 풍경 놓칠 수 없어서,
흰 도화지에 다시 그림 그리죠.
언제 봐도 고운 숲의 풍경 만드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마음의 사랑 노래로 전해 드려요!
멋진 숲속의 풍경 또 볼 때,
이른 아침의 기분 또 좋아져요!
조용한 가을의 아침 또 활짝 열리면,
창문 밖의 작은 숲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외출 안 하는 날 작은 숲을 봐도 좋기에
아침에 자주 창문 밖 작은 숲도 봅니다.
작은 숲의 풍경도 아름다워 보여서,
풍경 본 좋은 느낌을 시로 쓰죠.
숲의 고운 모습 자주 보여주시는 사랑 높으니,
주님께 가슴 안 사랑 시로 또 올려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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