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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며 맑은 햇빛자작글 게시판 2019. 11. 13. 02:02
눈부시며 맑은 햇빛 또 쏟아질 때,
빛 쏟아지는 하늘 보며 웃어 보아요!
한낮의 햇빛 눈부시게 내릴 때,
그 빛 아래의 풍경들 보기 좋습니다.
초겨울의 햇빛도 밝고 보기 좋기에
외출하는 길의 발걸음 힘을 냅니다.
햇빛 내리는 풍경 자주 봐도 좋아서,
맑은 날에 밖에 나오면 자주 바라보죠.
빛으로 세상 비추시는 사랑 크시니,
주님께 사랑의 미소로 마음 전해 드려요!
눈부시며 밝은 햇빛 또 내려오면,
빛 비추는 꽃밭도 보여 가슴 뛰어요!
아침에 햇빛 포근하게 비추면,
아침에 외출하는 기쁨도 커집니다.
겨울날의 아침의 빛도 따뜻하기에
하루 여는 기쁨을 노래하게 됩니다.
아침에 마당에서 햇빛 봐도 좋아서,
빛 비추는 꽃을 보는 기쁨도 노래하죠.
빛으로 온기 살리시는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을 노래 불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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