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무들 서 있는 숲
    자작글 게시판 2020. 1. 14. 01:35

    나무들 서 있는 숲에 또 오면,

    많은 나무들이 보여요!

    가끔 가지가 잘려나간 나무 볼 때,

    그 모습들도 미소 짓게 해줍니다.

    가지만 남은 나무조차 보기 좋기에

    숲에서 본 나무 그대로 그림 그려봅니다.

    나무에 눈 내린 모습도 좋아해서,

    숲에 올 때 나무를 보게 되죠.

    나무에 이름도 주신 사랑 크시니,나무들 서 있는 숲에 또 오면,

    많은 나무들이 보여요!

    가끔 가지가 잘려나간 나무 볼 때,

    그 모습들도 미소 짓게 해줍니다.

    가지만 남은 나무조차 보기 좋기에

    숲에서 본 나무 그대로 그림 그려봅니다.

    나무에 눈 내린 모습도 좋아해서,

    숲에 올 때 나무를 보게 되죠.

    나무에 이름도 주신 사랑 크시니,

    주님께 노래로 깊은 사랑 고백해요!

    나무들 서 있는 숲에 와보면,

    숲에 깔린 잎들 보아요!

    키가 크거나 작은 나무를 볼 때,

    아침에 숲에 오는 것도 기쁩니다.

    색깔 있는 나뭇잎도 늘 아름답기에

    이 풍경 본 느낌 시를 쓸 때 다시 올립니다.

    눈이 그친 후의 숲도 보기 좋아서,

    이 좋은 풍경 글로 또 올리죠.

    나무에 고운 색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주님께 노래로 깊은 사랑 고백해요!

    나무들 서 있는 숲에 와보면,

    숲에 깔린 잎들 보아요!

    키가 크거나 작은 나무를 볼 때,

    아침에 숲에 오는 것도 기쁩니다.

    색깔 있는 나뭇잎도 늘 아름답기에

    이 풍경 본 느낌 시를 쓸 때 다시 올립니다.

    눈이 그친 후의 숲도 보기 좋아서,

    이 좋은 풍경 글로 또 올리죠.

    나무에 고운 색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고운 사랑의 시를 또 드려요! 아멘. 00000

    '자작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네 모습 늘 지켜보고 있어!   (0) 2020.01.16
    눈이 그친 후의 아침   (0) 2020.01.15
    내 사랑 아낌없이 다 줄 게!   (0) 2020.01.13
    바다의 물결  (0) 2020.01.12
    네 가슴속 상처가 크다 해도  (0) 2020.01.1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