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또 피어난 창문

눈꽃 또 피어난 창문을 보면,

눈꽃 무늬들이 예뻐 보여요!

잠깐 동안 눈이 내렸을 때도,

이렇게  눈 오는 모습만  봐도 좋습니다.

하얀색만 있는 눈꽃도 곱기에

이 고운 모습도 그림에 또 채웁니다.

그림 그리기 좋은 눈꽃 무늬  여러 가지여서,

눈꽃 하나하나 그리는 기쁨도 크죠.

눈꽃이 고운 무늬  되게  하신 사랑 빛나니,

주님께 미소 가득한 사랑 고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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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또  피어난 창문을 볼 때,

빛이 눈꽃 무늬를 비춰줘요!

하얀 눈꽃 무늬에  빛 또 오면,

그 모습 너무 멋져 감탄하게 됩니다.

아침에 눈꽃 무늬 봐도   곱기에

고운 무늬 볼 때 기쁜  노래 부릅니다.

눈꽃 무늬 볼 때마다 고운 꽃들 생각나서,

그때마다 새로운 시도 써보게 되죠.

하얀 눈꽃 자주 보게 해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을 품은 시를 또 드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