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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의 햇빛 쏟아지면,
마음이 잔잔해지며 웃음꽃 피어나요!
추운 날이 겨울에 자주 와도,
맑은 날의 햇빛이 마음 녹여줍니다.
한해 보내는 거리의 햇빛 내려도 좋기에
다시 한번 달력 보며 연말 마무리합니다.
연말 보내며 하루의 해를 봐도 기분 좋아서,
기분 좋게 웃으며 새해를 기대하죠.
따스한 햇빛 비추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미소 품은 사랑을 고백해요!
높은 하늘의 햇빛 내려오면,
가슴이 포근해지며 설레기도 해요!
조용한 아침에 하늘을 보면,
눈부신 햇빛이 가슴을 감싸줍니다.
새해맞이하는 집에서의 시간도 좋기에
새 달력 보며 가족과 함께 기쁨 나눕니다.
눈부신 햇빛 보며 새해 맞이해도 기쁨 커서,
기쁘게 노래하며 새해를 맞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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